나른한 개발자

배우는 사람 곁에서

문해력


가르치는 대신 물어볼 말을 만듭니다

재촉하는 도구는 만들지 않았습니다.
무엇을 물어보면 좋을지, 어디가 비어 있는지를 대신 찾아 줍니다.



왜 되묻는 말인가

아이 글이 '오늘은 뭐 했다'에서 멈추는 건 어휘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더 말할 자리가 없다고 느껴서입니다. 옆에서 한 번 되물으면 문장이 이어집니다.

문제는 무엇을 되물어야 할지가 매번 떠오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 자리를 프로그램이 대신합니다.

  • 예 아니오로 끝나는 질문은 뽑지 않습니다
  • 질문마다 어떤 국어 능력을 건드리는지 표시합니다
  • 학년을 고르면 어휘 수준이 맞춰집니다

저녁에 쓰는 순서

  1. 01

    글을 붙여넣습니다

    손으로 쓴 글은 타이핑해도 됩니다. 오타는 그대로 둬도 결과에 영향이 적습니다.

  2. 02

    질문 두세 개만 고릅니다

    열 개를 다 물어보면 시험이 됩니다. 궁금해서 묻는 것처럼 던지는 게 핵심입니다.

  3. 03

    대답은 고치지 않습니다

    틀린 말도 그대로 받습니다. 되묻기가 이어지는 게 목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초등 1학년부터 씁니다. 1~2학년은 질문이 짧고 구체적으로 나오고, 고학년으로 갈수록 이유를 묻는 질문이 늘어납니다.

됩니다. 일기보다 독후감에서 질문이 더 잘 나옵니다. 책 제목을 같이 넣으면 내용에 맞춰 물어봅니다.

사용 후기

  • 곁다리 질문
    아이 일기를 넣으면 되묻는 질문이 나오는데, 이걸 저녁 먹으면서 그냥 읽어주기만 했어요. 그랬더니 아이가 먼저 그건 또 무슨 뜻이야 하고 되물어요.
    초2 학부모
  • 곁다리 질문
    학원에서 오래 일하면서 표현력이 넓은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 차이가 극명하다고 느꼈는데, 집에서 이걸로 메꿀 수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학원 강사 · 초5 학부모

무료로 먼저 써보세요

결제수단을 등록하지 않아도 됩니다.
쓰다가 막히는 게 있으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