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시형 수학, 풀이 전에 생각부터
생각근육
생각근육 | 경시형 문제에 필요한 6가지 사고력 진단과 21일 훈련
0원· 60회
NEW체험
배우는 사람 곁에서
가르치는 대신 물어볼 말을 만듭니다
재촉하는 도구는 만들지 않았습니다.
무엇을 물어보면 좋을지, 어디가 비어 있는지를 대신 찾아 줍니다.
문제는 맞히는데 다음 단원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개 앞 단원에 구멍이 있는데, 문제만 풀어서는 어디가 비었는지 안 보입니다.
설명을 시켜보면 드러납니다. 아는 것은 말로 나오고 모르는 것은 말이 막힙니다.
학년과 단원을 고르면 물어볼 질문이 나옵니다. 그대로 읽어주시면 됩니다.
말로 한 걸 그대로 적지 않아도 됩니다. 핵심만 짧게 적으셔도 판정이 됩니다.
무엇을 모르는지 나오면 그 단원으로 돌아가는 게 문제집을 한 권 더 푸는 것보다 빠릅니다.
지금은 수학 개념 중심입니다. 국어 문해력은 곁다리 질문 쪽이 더 맞고, 다른 과목은 준비하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로 보셔야 합니다. 전문가의 진단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어디를 다시 볼지 정하는 데 쓰시는 용도입니다.
아이 일기를 넣으면 되묻는 질문이 나오는데, 이걸 저녁 먹으면서 그냥 읽어주기만 했어요. 그랬더니 아이가 먼저 그건 또 무슨 뜻이야 하고 되물어요.
학원에서 오래 일하면서 표현력이 넓은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 차이가 극명하다고 느꼈는데, 집에서 이걸로 메꿀 수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